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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1등 확률과 기대값, 한 장에 얼마가 돌아올까

동행복권 공식 안내 기준최종 업데이트 글 청춘연금 운영자

먼저 핵심만

  • 연금복권 720+ 한 장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000,000분의 1입니다. 조 5개와 여섯 자리 숫자의 조합 수에서 바로 나옵니다.
  • 1,000원짜리 한 장의 기대 당첨금은 명목으로 약 750원, 매월 받는 당첨금의 세금 22%를 빼면 약 629원입니다.
  • 어떤 번호를 고르든 이 확률과 기대값은 같습니다. 통계나 추천으로 바꿀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연금복권 720+ 한 장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000,000분의 1이고, 1,000원짜리 한 장에서 평균적으로 돌아오는 당첨금은 약 750원, 세금을 빼면 약 629원입니다.

연금복권을 사실 때 한 번쯤 궁금하셨을 겁니다. 1등이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고, 천 원을 내면 평균적으로 얼마가 돌아올까요. 연금복권 720+는 당첨금이 고정이라 로또와 달리 이 질문에 정확한 숫자로 답할 수 있습니다. 규칙에서 바로 계산했기 때문에 회차가 바뀌어도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등수별 당첨 확률

연금복권 등수는 오른쪽 끝 자리부터 연속으로 몇 자리가 맞는지로 정합니다. 복권 한 장을 기준으로 등수마다 당첨될 확률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연금복권 720+ 등수별 당첨 조건과 한 장 기준 확률
등수당첨 조건확률
1등조와 여섯 자리 모두 일치5,000,000분의 1
2등조는 다르고 여섯 자리 모두 일치1,250,000분의 1
3등끝에서부터 5자리 연속 일치약 111,111분의 1
4등끝에서부터 4자리 연속 일치약 11,111분의 1
5등끝에서부터 3자리 연속 일치약 1,111분의 1
6등끝에서부터 2자리 연속 일치약 111분의 1
7등끝에서부터 1자리 연속 일치약 11분의 1
보너스보너스 번호 여섯 자리 모두 일치1,000,000분의 1

끝 한 자리만 맞아도 7등이기 때문에, 한 장이 1등부터 7등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될 확률은 꼭 10%입니다. 열 장 가운데 한 장 정도는 무언가에 당첨된다는 뜻이지만, 그 대부분은 천 원짜리 7등입니다.

1등 확률은 어떻게 나오나요

연금복권 번호는 조 하나와 여섯 자리 숫자로 이루어집니다. 조는 1조부터 5조까지 다섯 가지이고, 여섯 자리는 자리마다 0부터 9까지 열 가지라 여섯 자리 숫자의 조합은 백만 가지입니다. 1등은 조와 여섯 자리를 모두 맞혀야 하니 경우의 수는 다섯 곱하기 백만이고, 확률로는 5,000,000분의 1입니다.

2등은 여섯 자리는 맞히고 조만 다른 경우입니다. 다섯 조 가운데 당첨 조를 뺀 네 조가 해당하므로 확률은 1,250,000분의 1입니다. 보너스는 1등 번호와 따로 뽑는 여섯 자리를 조와 관계없이 맞히면 되므로 1,000,000분의 1입니다.

한 장의 기대 당첨금

기대 당첨금은 등수마다 “당첨될 확률 곱하기 당첨금”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아주 많이 샀을 때 한 장에 평균적으로 돌아오는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월 나눠 받는 등수는 받는 금액을 모두 더한 명목 총액으로 계산했습니다.

등수별 명목 당첨금과 한 장의 기대 당첨금 기여액
등수당첨금명목 총액한 장 기여액
1등월 700만원 x 20년1,680,000,000원336원
2등월 100만원 x 10년120,000,000원96원
3등100만원1,000,000원9원
4등10만원100,000원9원
5등5만원50,000원45원
6등5천원5,000원45원
7등1천원1,000원90원
보너스월 100만원 x 10년120,000,000원120원
합계750원

1,000원을 내면 평균적으로 약 750원, 곧 75%가 돌아오는 셈입니다. 여기서 1등, 2등, 보너스처럼 매월 받는 당첨금에는 기타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한 22%가 원천징수되고, 3등부터 7등은 200만원 이하라 세금이 없습니다. 세금을 반영하면 기대 당첨금은 약 629원, 63%로 내려갑니다.

재미있는 점은 3등부터 7등까지 작은 당첨금이 기대값의 약 198원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1등의 몫이 가장 크긴 하지만, 기대값의 상당 부분은 자주 나오는 작은 당첨금에서 옵니다. 세금 계산을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당첨금과 세금을 참고해 주세요.

나눠 받는 당첨금과 시간

위 계산은 20년, 10년에 걸쳐 받는 당첨금을 단순히 더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700만원과 20년 뒤의 700만원은 같은 가치가 아닙니다. 물가가 오르고 돈을 굴릴 기회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돈일수록 지금 기준의 가치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시간까지 따지면 실제 기대 가치는 위 숫자보다 더 낮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반대로 연금처럼 매달 나눠 받는 구조는 큰돈을 한꺼번에 받아 흩어 버리는 위험을 줄여 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하기보다, 연금복권은 이런 성격의 복권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로또와의 차이는 연금복권과 로또 비교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기대 당첨금이 한 장 값보다 낮다는 것은 오래 살수록 평균적으로 잃는다는 뜻입니다. 이건 연금복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복권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복권은 돈을 불리는 수단이 아니라, 일주일을 설레며 기다리는 작은 오락으로 즐기실 때 가장 좋습니다.

어떤 번호를 고르시든 확률과 기대값은 똑같습니다. 자주 나온 숫자, 오래 쉰 숫자, 생일, 무작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청춘연금이 공개한 추천 조합도 예외가 아니어서, 실제 결과를 무작위로 샀을 때의 기대값과 함께 추천 조합 성적 기록에 그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즐겨 주세요. 이번 주,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29. 참고용으로 정리한 안내이며, 공식 절차와 세율은 동행복권 및 관계 기관 기준이 우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복권 1등 확률은 얼마인가요?

한 장 기준 5,000,000분의 1입니다. 조가 다섯 개이고 여섯 자리는 각각 0부터 9까지라, 조와 여섯 자리를 모두 맞힐 경우의 수가 그만큼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번호를 1조부터 5조까지 다섯 장 사면 어떻게 되나요?

다섯 장 가운데 한 장은 반드시 당첨번호와 조가 같으므로, 여섯 자리가 맞으면 1등 한 장과 2등 네 장을 함께 받습니다. 1등이 될 확률은 한 장일 때의 다섯 배인 1,000,000분의 1이지만, 값도 다섯 배를 내니 한 장당 확률과 기대값은 그대로입니다. 등수 판정 방법 보기 →

기대값이 1,000원보다 낮으면 사면 안 되나요?

복권은 원래 평균적으로 잃는 구조이고, 그 차이가 공익 기금과 운영비로 쓰입니다. 그래서 투자가 아니라 오락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작은 금액으로 즐기신다면 그 자체로 문제는 아닙니다. 건전한 이용 안내 보기 →

자주 나온 숫자를 고르면 확률이 올라가나요?

아니요. 연금복권은 회차마다 조와 여섯 자리를 완전히 새로 추첨하므로, 과거에 어떤 숫자가 자주 나왔는지는 다음 회차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통계가 우연의 범위 안인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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